[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허블룸(Herbloom, 대표 노윤민)은 ‘유기농 비건 뷰티 오일’이 파우더룸 월간 Best 페이스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비건 뷰티 오일’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오일 성분만을 엄선해 담아 끈적임 없이 피부 보호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이 뽑은 ‘파우더룸 월간 BEST 페이스오일’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7점을 기록하며 페이스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비건 뷰티 오일’은 피부에 꼭 필요한 안전성분만을 엄선, 최소한의 스킨케어 루틴만으로도 탄탄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식물성 성분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허블룸’의 스테디 셀러로 동아일보 프리미엄 섹션 골든걸에서 진행된 <2021 동아일보 골든걸 헬스 & 뷰티 어워드> BEST CHOICE 페이셜 오일 부문에도 선정됐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비건 뷰티 오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보호막을 씌우듯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고보습을 원할 경우, 기초 케어 제품에 페이스 오일 한 두 방울을 믹스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건조한 부위를 위한 집중 케어 제품으로도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허블룸 관계자는 "파우더룸 월간 랭킹 1위 수상은, 실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만으로 선택받은 것이라 다른 것보다 의미 있다"며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 사용 후,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해도 쉽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욱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허블룸(Herbloom, 대표 노윤민)은 ‘유기농 비건 뷰티 오일’이 파우더룸 월간 Best 페이스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비건 뷰티 오일’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오일 성분만을 엄선해 담아 끈적임 없이 피부 보호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이 뽑은 ‘파우더룸 월간 BEST 페이스오일’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7점을 기록하며 페이스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비건 뷰티 오일’은 피부에 꼭 필요한 안전성분만을 엄선, 최소한의 스킨케어 루틴만으로도 탄탄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식물성 성분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허블룸’의 스테디 셀러로 동아일보 프리미엄 섹션 골든걸에서 진행된 <2021 동아일보 골든걸 헬스 & 뷰티 어워드> BEST CHOICE 페이셜 오일 부문에도 선정됐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비건 뷰티 오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보호막을 씌우듯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고보습을 원할 경우, 기초 케어 제품에 페이스 오일 한 두 방울을 믹스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건조한 부위를 위한 집중 케어 제품으로도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허블룸 관계자는 "파우더룸 월간 랭킹 1위 수상은, 실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만으로 선택받은 것이라 다른 것보다 의미 있다"며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 사용 후,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해도 쉽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욱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