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룸 '카밍 데이즈 비건 선스크린' 아마존 초이스 선청


 

기능성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허블룸(Herbloom)의 ‘카밍 데이즈 비건 선스크린’이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평점 4.6점을 기록하면서 ‘아마존 초이스’ 태그를 획득했다.


‘아마존 초이스 태그’를 획득한 허블룸의 카밍 데이즈 비건 선스크린은 수분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발림성의 유기자차 선케어로 SPF50+ PA++++ 자외선 차단력의 제품이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줄인 친환경 종이 패키지가 특징이다. 병풀추출물과 유기농 알로에를 함유하여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화장품 설문회(화화설)에서도 사용감 만족도 99%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아마존 사이트 내에서 허블룸의 ‘카밍데이즈 비건 선스크린’을 구입한 소비자들 중 약 80%가 제품 평가에서 별 다섯 개를, 12%가 별 네 개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뷰를 남긴 소비자들 중 약 44%가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에 만족했다는 의견을 냈으며 약 22%는 친환경적인 종이 패키지가 신선하다는 의견을 내었다. 전반적으로 약 84%의 소비자들이 허블룸의 선스크린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이에 허블룸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카밍 데이즈 선크림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허블룸 제품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블룸의 ‘카밍 데이즈 비건 선스크린’은 허블룸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 기타 입점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넷뉴스=한정은 기자] 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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