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2022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1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현세린(21.대방건설)이 18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출처 : MHN스포츠(https://www.mhnse.com)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22]
(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2022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1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현세린(21.대방건설)이 18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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