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룸 x 감자유원지] THE POTATO REVOLUTION


매년 재배와 수확, 유통 과정에서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년 20% 이상의 감자가 버려져야만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버려지는 감자는 농가들에게, 버리기 위해 필요한 인력과 시간 등에 대한 비용을 부담시키고,

버려지는 과정에서 메탄 가스 등이 방출되는 등 환경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를 업사이클링하여 상품으로 만들어 낸 두 브랜드가 

지구 환경에 대한 공감대로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이야기!


Q1. 감자 유원지 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식문화를 제안하는 그로서란트입니다.

강릉과 강원도의 대표 농업 콘텐츠인 ‘감자'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식문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 제품: 못난이감자,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식품

-음식: 로컬 식재료에 새로운 관점을 더한 강릉의 한 접시

-콘텐츠: 식문화, 환경, 정원, 지역가치 소재의 제품과 도서


감자 유원지 오프라인 주소: 강원 강릉시 경강로 2115번길 7


 

Q2. 못난이 감자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감자유원지를 운영하는 더루트컴퍼니는 매년 약 500톤 이상의 감자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재배, 수확 그리고 유통 과정에서 못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많은 양의 감자가 버려지는데 환경 문제를 비롯 많은 비효율성을 야기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이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감자유원지'라는 브랜드의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자유원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그 중 포파칩은 못난이감자를 활용하여 만든 감자칩입니다.

 

조금은 못생겼지만, 너무나 맛있는 강릉 감자에 유쾌함과 멋을 담고 싶었습니다. 

포파칩에 사용되는 감자는 농가에게 ‘비용'이던 못난이 감자를 따로 수매하여 ‘수익'으로 만들어주며 

농산물폐기를 감소시켜 환경문제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Q3.  감자 원료를 사용하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허블룸은 올 초,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선크림의 원료를 찾고 있었어요.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원료 중  한국의 전통 원료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원료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피부 온도를 낮추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효과적인 원료인 '감자추출물'을 검토하던 중

우연히 식품 폐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다룬 아티클을 보게 되었어요.





#뉴트렌드  #자원순환  #친환경

"전세계 먹거리(원물/식품) 생산량 중 약 30%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식품은 경제적인 손실로 끝나지 않고, 처리과정에서 많은 양의 메탄가스를 유발하고 지하수를 오염시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는 식품이 버려지기 전에 건져 올려 자원 순환 시스템에 넣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21.12.4 아티클 T]



식품폐기에 대한 이슈는 단순히 소비자들에게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를 위해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과제가 연계될 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블룸은  지속가능함을 고민하는 브랜드로서,

우리가 사용하는 원료에서 자원 순환 과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지 고민 해보게 되었습니다.


Q4. 두 브랜드의 Story!

'못난이 감자' 라는 공통된 원료를 업사이클링 하는 두 브랜드의 이야기.

지구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함께합니다.




올해 생산된 햇감자를 활용한 두 브랜드의 신제품이 이번주에 런칭합니다.

런칭 기념, 두 브랜드에서는 신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허블룸과 감자유원지의 콜라보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 계속해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